
조양교회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새로운 소망이 피어오르는 2026년, 우리 조양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증인된 성도, 열방을 향하는 조양교회”라는 표어를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고자 합니다. 특별히 올해 우리 교회에 주신 사도행전 2장 4절의 말씀은 성령님의 따뜻한 도우심 속에서
우리가 서로를 위로하고, 세상을 향해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2:4)
이 말씀처럼, 우리 곁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여 이웃에게 기쁨을 전하고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삶에도 이러한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와, 매일의 일상이 위로와 소망으로
가득 차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러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우리 조양교회가 걸어온 발자취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조양교회는 1968년 해일로 인한 피해로 인해 집단 이주마을인 새마을에 1969년 설립된 이래 영혼구원에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 결과로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속초에서 가장 작은 교회였던 조양교회가 오늘날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다음 시대를 예비하며 주님을 섬기고 영혼들을 섬기기 위해 한 층 더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한 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라는 비전을 가지고 조양교회의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은 한 마음과 한 뜻을 품고 순종함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온라인 공간은 성령역사의 새 물결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입니다.
바라기는 이 온라인 공간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며, 주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성도 간에 풍성한 사랑의 교제와 상호 신령한 은혜의 교감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사역위에 주님의 충만하신 은혜와 사랑이 그리고 성령의 충만하심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을 환영하고 사랑합니다.